이퓨쳐 주식 주가 매출 테마주 리스크 분석

이퓨쳐 개요

이퓨쳐(134060)는 인터넷 교육 콘텐츠 및 소프트웨어 개발을 목적으로 200년 설립되어 2011년 코스닥 사장에 상장되었습니다. 본사는 서울시 송파구에 있으며 주요 사업은 인터넷 교육 콘텐츠 서비스와 도서 출판업입니다.

매출과 실적은 안정적이며 꾸준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익을 내고 있으며, 부채비율은 낮고 현금 유동성은 높아 재무상태는 건강합니다.

최근 5년 이내 유상증자 및 전환사채 등의 발행 이력이 없습니다. 최대주주가 대표이사이며 최근 지분을 꾸준히 장내 매수하였습니다. 21년 경영권 분쟁이 있었습니다.

이퓨쳐는 2024.04.26 종가 기준 주가 4,845원, 시가총액 231억 원, 상장 주식 수 4,769,250주, 코스닥 순위는 1,596위입니다.

사업 분야

초등학생용 교육교재

초등학생용 파닉스교재, 영어 관련 교재 등을 출판합니다. 전체 매출의 약 95%가 영어교재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재무제표

이퓨쳐 재무제표

[출처: 네이버 증권]

안정적인 매출과 실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부채비율은 낮고 기업의 현금 유동성인 유보율은 높은 상태입니다.

투자 정보

  • 주가: 원 (2024.04.26 종가 기준)
  • 시가총액: 231억 원
  • 시가총액 순위: 코스닥 1,596위
  • 상장주식수: 4,769,250
  • 52주 최고가: 7,730
  • 52주 최저가: 4,835
  • PER: 16.71
  • 업종 PER: 67.92
  • PBR: 0.89
  • BPS: 5,461원
  • 배당수익률: –

주요 공시

  • 2024.02.08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 판관비증가로 인한 영업이익 감소, 법인세비용 증가

대표, 이사

  • 대표이사 이기현: 일리노이 주립대 경영학 석사, ㈜이퓨쳐 대표이사, 최대주주
  • 사내이사 김경숙: UCLA 화학박사, ㈜이퓨쳐 개발이사
  • 사내이사 박범진: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학사, ㈜이퓨쳐 사업본부 이사
  • 사내이사 유경태: 경원대학교 무역학과 학사, ㈜이퓨쳐 경영지원본부 이사
  • 사외이사 이승호: 일리노이주립대 Computer Science 석사, (주)이글로비스 부사장
  • 사외이사 김재현: 일리노이공과대학교 컴퓨터과학 박사,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 부총장
  • 사외이사 최찬욱: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학사, 법무법인 두우 파트너변호사
  • 미등기 이사 양승빈: 중앙대학원 인적자원개발 석사, ㈜이퓨쳐 연구소 이사
  • 미등기 이사 이정선: 미시간 주립대학원 언어학 석사, ㈜이퓨쳐 개발팀 수석연구원
  • 미등기 이사 정영미: 숙명여대 행정학과 학사, ㈜이퓨쳐 사업지원본부 이사
  • 미등기 이사 김수경: Victoria University of Wellington,, New Zealand TESOL(영어교육학) 석사, ㈜이퓨쳐 해외영업본부 이사

지분 현황

이기현 외 1인 1,343,585주 (28.17%)

  • 이기현: 1,176,066 (24.66%)
  • 김경숙: 167,519 (3.51%)

관련 테마

  • 교육 관련주 (온라인 교육 등)
  • 과거 저출산, 교육 정책 테마주에 편입한 이력이 있음
  • 과거 이창수 사외이사가 황교안 성균관대 동문으로 황교안 테마주에 편입된 이력이 있음 (현재 근무 안함)

계열회사, 타법인 출자

해당 없음

비고

  • 23년~24년 3월까지 대표이사의 지분 장내 매수 이력
  • 23년 5월 임원진의 지분 장내 매도 이력
  • 21년 명인에듀, 주주연대와 경영권 분쟁 이슈 있었음

개인적 견해

기업의 사업 영역이 뚜렷하며 안정적인 매출을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성장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됩니다. 꾸준히 이익은 내지만 배당은 없으며, 장기적 관점에서 계단식 하락을 하며 우하향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작성일 현재 이동평균선 역시 역배열을 그리고 있습니다.

관련 테마주는 교육주, 저출산이나 교육 정책 관련주 외에 딱히 편입된 테마는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주가는 52주 최저가인 4,835원에 근접해 있으므로 분할 매수하는 저가 매수 전략을 고려해볼 만한 것 같습니다.

다만 테마가 약하고 본업의 폭발적인 성장을 기대하기 어려우므로 강제적 장기투자에 빠질 위험성도 있습니다.

※ 이 분석 자료는 작성자가 신뢰할 수 있는 출처와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나,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참고용으로 사용하시고, 투자자 본인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 투자 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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