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 상한가/하한가 종목, 거래량 상위, 시황 분석

상한가 종목

대양제지는 자진 상장폐지 예정으로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였습니다. 공개매수 전 대양제지 지분율은 최대주주 96.14%, 소액주주 3.86%였습니다.

대양제지는 골판지 원지의 생산 및 판매를 주 사업으로 하는 기업입니다.

특별한 공시나 뉴스 없이 상한가를 기록한 풍원정밀입니다. 일부에서는 올해 하반기 FMM 양한 계획 소식에 시장에서 주목받은 것으로 추측하고 있으며, 삼성디스플레이 납품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풍원정밀은 박막 금속 가공 기술을 가진 디스플레이 부품 제조 기업입니다.

특별한 이슈 없이 상한가를 기록하였습니다. 극도로 저평가되었다는 평가와 함께 자회사인 티씨티는 초고압변압기 및 발전용 동 소재를 독과점하고 있습니다.

바이오스마트는 신용카드 제조 전문업체입니다. 그 외 화장품, 의약품, 주류결제, 도서출판, 진단키트, 중전기/동제품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4월 5일 하한가 이후, 다시 4월 11일 하한가를 기록한 스타리츠입니다. 특별한 공시는 없었지만, 지난해 11월 최대주주 변경 공시 이후 급등세를 이어왔던 것이 특징입니다.

스타리츠는 국내 시장에 상장된 부동산 간접투자 회사입니다.

※ 이 정리 자료는 각종 언론 매체의 기사 및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하였으며, 개인적 의견이 다수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투자의 최종 판단 및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