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시맨틱스 주가 분석, 테마주 관련주 정리, 기업 전망

라이프시맨틱스 개요

라이프시맨틱스(347700)은 2012년 설립되었으며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있습니다. 디지털헬스케어 기술플랫폼,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및 의료진 대상 AI의료기기 등의 개발과 공급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기업입니다. 2021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습니다.

실적이 좋지 않습니다. 매출도 낮은 편이며 적자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23년에는 큰 당기순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최근 5년 이내 잦은 유상증자 및 전환사채 등 발행 이력이 있습니다. 회사 규모와 실적 대비 많은 경영진 근무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표이사가 최대주주입니다.

라이프시맨틱스은 2024.05.13 장 중 기준 주가 1,935원, 시가총액 303억 원, 상장 주식 수 15,664,510주, 코스닥 순위는 1,541위입니다.

사업 분야

디지털헬스케어 기술플랫폼 및 서비스 개발 / 공급

디지털헬스케어 기술플랫폼 및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전체 매출의 약 46% 비중을 차지합니다.

뉴트리션 제품 및 원료

자회사 라이프슈티컬의 사업분야로 건강기능식품 및 원료의약품의 제조와 판매를 합니다. 전체매출의 약 49% 비중을 차지합니다.

재무제표

라이프시맨틱스 재무제표

[출처: 네이버 증권]

매출액은 적으며, 적자가 지속하고 있습니다. 특히 23년 큰 당기순손실을 기록하였습니다. 부채비율은 100% 넘어 높은 편입니다. 기업의 현금 유동성을 의미하는 유보율은 낮은 편이며 하락하는 추세입니다.

투자 정보

  • 주가: 1,935원 (2024.05.13 장 중)
  • 시가총액: 303억 원
  • 시가총액 순위: 코스닥 1,541위
  • 상장주식수: 15,664,510
  • 52주 최고가: 5,508
  • 52주 최저가: 1,851
  • PER: –
  • 업종 PER: -57.99
  • PBR: 3.38
  • BPS: 573원
  • 배당수익률: –

주요 공시

  • 2024.04.17 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결정) > 20억 규모 제3자배정 유증 (운영자금 조달 목적)
  • 2024.03.04 전환사채(해외전환사채포함)발행후만기전사채취득 (제2회차) > 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권(Put Option) 행사로 인한 취득 ( 취득분은 한국예탁결제원에서 등록채권 말소 진행)
  • 2024.02.28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처분결정(자율공시) > 약 12억 원 규모의 메디스태프 주식 처분 (재무구조 개선 및 현금성자산 확보)
  • 2024.01.23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 연결 기준 매출액 전기 대비 증가 및 사업다각화 등에 따른 투자 증가로 영업비용/영업손실 전기 대비 증가, 전기에 전환사채 공정가치 평가 관련 파생상품평가이익 발생으로 영업손실 대비 당기순손실 감소 발생
  • 2023.12.26 [기재정정]영업양수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 종속회사 주식회사 라이프슈티컬의 주식회사 세레스에프엔디의 제약 사업부문 약 48억 원에 양수 (주식회사 세레스에프엔디가 영위하고 있는 제약 사업부문의 영업권, 공장/설비, 기타자산 및 부채 등을 포함한 사업부문 일체)
  • 2023.12.15 전환가액의조정 (제2회차)
  • 2023.12.04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결정)

대표, 이사

  • 대표이사 송승재: 현) ㈜라이프시맨틱스 대표이사, 현) 제약바이오산업협회 디지털헬스위원회 부위원장, 현) 벤처기업협회 부회장, 전) (사)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 회장, 전) 중소벤처기업부 규제자유특구위원회 민간위원
  • 사내이사 안시훈: 현) ㈜라이프시맨틱스 이사, 전) ㈜유라클 웰니스사업본부장, 전) ㈜비트컴퓨터 헬스케어사업팀 팀장
  • 사외이사 신동렬: 현) ㈜라이프시맨틱스 사외이사, 현) 성균관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 명예교수, 전) 교육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공계 대학 혁신방안 자문위원회 위원장, 전) 제10대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조직위원장, 전) 제21대 성균관대학교 총장
  • 감사 박춘원: 현) ㈜라이프시맨틱스 감사, 현) ㈜라이프슈티컬 감사, 전) 흥국생명보험㈜ 대표이사, 전) ㈜고려저축은행 대표이사, 전) 삼성화재손해사정서비스㈜ 대표이사
  • 이사 권희: 현) ㈜라이프시맨틱스 이사, 현) ㈜라이프슈티컬 사내이사, 전) PRA Health Sciences, 전) ADM Korea, 최대주주의 배우자
  • 이사 이규정: 현) ㈜라이프시맨틱스 CFO, 전) 브이파트너스자산운용㈜ 부사장, 전) 한국투자증권 기업금융본부
  • 이사 이병주: 현) ㈜라이프시맨틱스 이사, 현) ㈜라이프슈티컬 대표이사, 전) ㈜헬스밸런스 부사장, 전) ㈜제너시스BBQ 연구소(부장), 전) ㈜동원에프앤비 연구소/사업부
  • 이사 이중호: 현) ㈜라이프시맨틱스 이사, 현) ㈜라이프브리지 대표이사, 전) AIA Korea 이사, 전) LINA Korea 마케팅 부서장
  • 이사 이정수: 현) ㈜라이프시맨틱스 이사, 전) Chubb 손해보험 이사, 전) GS홈쇼핑 금융팀
  • 이사 홍승용: 현) ㈜라이프시맨틱스 이사, 전) ㈜어니언스 대표이사, 전) ㈜네오펙트 이사
  • 이사 백수현: 현) ㈜라이프시맨틱스 대외협력실 실장, 전) 국회의원실 보좌관
  • 이사 허진하: 현) ㈜라이프시맨틱스 디자인실 실장, 전) SK텔레콤 디자인팀, 전) 카카오커머스 디자인팀
  • 이사 송유훈: 현) ㈜라이프시맨틱스 실장,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전) ㈜지혜의영토 대표이사
  • 이사 김보람: 현) ㈜라이프시맨틱스 CPO(Chief Product Officer), 전) ㈜(주)비바리퍼블리카 Product Lead, Product Foundation (PF), 전) ㈜카사코리아 CPO(Chief Product Officer), 전) ㈜벤디스 Head of Product
  • 사외이사 한종현: <現> 한국제약바이오협회(KPBMA) 디지털 헬스위원회 위원장, <前> (주)메디쎄이 대표이사 사장, <前> 동화약품(주) 대표이사 사장, <前> 동아에스티(주) 대표이사 사장, <前> 동아쏘시오홀딩스(주) 대표이사 사장, 신규선임

지분 현황

송승재 외 4인 4,080,824주 (26.05%)

  • 송승재: 3,911,850 (24.97%)
  • 권희: 143,576 (0.92%)
  • 안시훈: 18,661 (0.12%)
  • 이규정: 6,410 (0.04%)
  • 박춘원: 327 (0.00%)

계열회사, 타법인 출자

연결대상 종속회사

  • ㈜라이프슈티컬: 디지털 기반 뉴트리션 제품 개발 및 판매업 등, 지분 100% 소유
  • ㈜라이프브리지: 데이터 기반 금융상품 / 헬스케어 상품 판매업 등, 지분 100% 소유

계열회사

비상장

  • ㈜라이프슈티컬
  • ㈜라이프브리지

타법인 출자

  • ㈜라이프슈티컬: 비상장, 투자
  • ㈜라이프브리지: 비상장, 투자
  • ㈜브로드팜: 비상장, 투자

관련 테마

  • 코로나 테마 (비대면 진료, 호흡치료제 임상 승인 관련 등)
  • 원격 의료 관련
  • 의료 AI 관련 (AI 진단, 혈압 예측 등)

비고

  • 최근 5년 이내 잦은 유상증자 및 전환사채 등 발행 이력
  • 적자 지속
  • 회사 규모와 실적 대비 많은 경영진

개인적 견해

해당 기업의 사업 영역은 뚜렷한 편이나, 실적을 못 내고 있습니다. AI,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진료, 진단, 예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관련 테마는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풍부하다 생각합니다.

최근 5년 이내 잦은 유상증자 및 전환사채 등 발행 이력이 있습니다. 회사 규모와 실적 대비 경영진이 많아 보입니다.

주가는 장기적으로 우하향하는 추세이며, 현재 이동평균선 역시 역배열을 그리고 있습니다. 최근 24년 4월 15일 52주 최저가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바닥권을 횡보하고 있어 투자로 진입하기에 나쁘지 않은 시기라 생각합니다.

벤처기업의 특성상 실적이 좋지 않고 잦은 유상증자 및 전환사채 발행 등의 리스크를 고려해서 신중하게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종류의 투자처는 아닙니다. 만약 투자한다고 해도 절대 장기적으로 가지고 갈 종목은 아니고 짧게 치고 빠져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이 분석 자료는 작성자가 신뢰할 수 있는 출처와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나,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참고용으로 사용하시고, 투자자 본인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 투자 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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