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티캐스트 주식 주가 분석, 테마주 관련주 정리, 기업 전망

알티캐스트 개요

알티캐스트(085810)는 디지털 방송용 소프트웨어 솔루션 개발 및 공급을 목적으로 1999년 설립되었습니다. 현재 본사는 서울특별시 서초구에 있습니다. 주요사업은 지배기업 (주)알티캐스트가 영위하는 미들웨어 플랫폼 및 모빌리티 플랫폼 사업과 종속회사 오윈(주)에서 영위하는 인카페이먼트 및 커넥티드카 커머스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재는 Cloud 기반의 방송용 소프트웨어 공급 및 소프트웨어 품질 검증 사업(QA)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알태캐스트는 휴맥스 그룹에 속한 계열회사로 최대주주는 휴맥스입니다.

매출은 21년 이후 급감하였으며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기준 시가총액 293억 회사에서 23년 당기순손실 265억 원을 기록하였습니다. 부채비율은 늘어나고, 현금 유동성은 말라가고 있습니다. 최근 5년 이내 전환사채 발행 이력이 있습니다.

알티캐스트는 2024.05.08 장 중 기준 주가 986원, 시가총액 293억 원, 상장 주식 수 29,685,769주, 코스닥 순위는 1,543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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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분야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당사 사업의 내용은 지배기업인 (주)알티캐스트가 영위하는 미들웨어 플랫폼 및 모빌리티 플랫폼 사업과 종속회사 오윈(주)가 영위하는 인카페이먼트 및 커넥티드카 커머스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요 품목으로는 MW Solution(31.44%), SW Quality Insight(59.38%), 기타(9.17%) 등이 있습니다.

재무제표

[출처: 네이버 증권]

21년 이후 매출이 급감하였으며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채비율은 높아지는 추세이며 23년 기준 100%를 넘었습니다. 기업의 현금 유동성을 의미하는 유보율은 하락하여 100%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적자 기업으로 배당은 없습니다.

투자 정보

주가: 986원 (2024.05.08 장 중 기준)
시가총액: 293억 원
시가총액 순위: 코스닥 1,543위
상장주식수: 29,685,769
52주 최고가: 2,235
52주 최저가: 886
PER: –
업종 PER: 80.13
PBR: 1.26
BPS: 792원
배당수익률: 1.46%

주요 공시

2024.04.16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주)케이티와 약 10억 원 규모의 IPTV 단말 검증 용역 계약
2024.02.14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 사업 전환에 따른 기존 미디어 및 클라우드 솔루션 관련 매출 감소, 투자자산 평가 손실 및 기타 채권에 대한 대손상각비 인식으로 영업외 비용 증가
2024.01.18 전환가액의조정
2023.12.04 전환가액의조정
2023.08.18 주요사항보고서(전환사채권발행결정)
2023.07.03 전환가액의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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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이사

회장 변대규: 서울대 제어계측공학 박사(1989), 건인시스템 (현 휴맥스) 창업 (1989), 국가 과학기술위원회 민간위원 (2008~2010), 포스코 사외이사 (2011~2013), 휴맥스홀딩스 대표이사(2009~현재), 네이버 이사회 의장(2017~현재), 최대주주의 임원
이사 정성민: 서울대학교 경제학 학사(1997), LG Caltex 자금팀(1997~2000), 예금보험공사 청산관리부(2000), 휴맥스 재무팀장(2001~2012), 휴맥스 CFO(2014~2022), 휴맥스 CEO(2023~현재) 최대주주의 임원
대표이사 서정규: 숭실대학교 회계학 학사 (2002), 한영회계법인 국제세무부 (2001~2005), 알티캐스트 경영기획 팀장 (2006~2019), 알티캐스트 경영관리 그룹장 (2020~2022), 알티모빌리티 CFO (2020~2023), 알티모빌리티 CEO(2023~현재), 알티캐스트 CEO (2023~현재), 최대주주의 계열회사 임원
이사 이종혁: 제인테크 CEO (2014~2019), 알티캐스트 사외이사 (2023~현재), 최대주주의 계열회사 임원
감사 김성주: KPMG산동회계법인 팀장 (1995~2000), 서현회계법인 팀장 (2000~2001), 한빛경영컨설팅 대표 (2002~현재), 알티캐스트 감사 (2023~현재), 최대주주의 계열회사 임원
그룹장 송민정: LG 전자 (1997 ~ 2001), 휴맥스 (2010~), 휴맥스 HR그룹장 (2021~현재), 알티캐스트 HR그룹장 (2022~현재) 최대주주의 임원
부문장 양지훈: 원강대학교 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 학사 (2002), 알티캐스트 사업개발팀/한국법인2팀 팀장 (2002~2019), 알티미디어 사업전략본부장 (2019~2022), 알티캐스트 영업 부문 및 큐아이즈CIC 대표 (2022~현재), 최대주주의 계열회사 임원
실장 이동인: 연세대학교 토목공학 학사 (2005), 삼일회계법인 (2006~2015), 알티캐스트 재무회계 팀장 (2016~2022), 알티캐스트 CFO (2023~현재), 최대주주의 계열회사 임원

지분 현황

휴맥스 외 2인 10,049,981주 (33.85%)

휴맥스: 9,996,786 (33.68%) > 전리사채의 권리행사
정성민: 50,000 (0.17%)
서정규: 3,195 (0.01%)

계열회사, 타법인 출자

연결대상 종속회사

Alticast Inc.: SW개발 및 마케팅, 지분율 100%
Alticast Gmbh: SW개발 및 마케팅, 지분율 100%
Alticast Beijing: SW개발 및 마케팅, 지분율 100%
Alticast Canada Inc: SW개발 및 마케팅, 지분율 100%
(주)오윈: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지분율 83.19%

계열회사

상장

㈜휴맥스홀딩스
㈜휴맥스
㈜알티캐스트

비상장

㈜휴맥스모빌리티
위너콤㈜
㈜휴맥스아이앤씨
㈜알티모빌리티
㈜바이클립
㈜휴맥스이브이
㈜피플카
㈜휴맥스팍스
㈜하이파킹
㈜제주전기자동차서비스
아주이파킹논현3호
대저자산관리
하이알파킹㈜
오윈(주)
㈜제이투비
㈜누빅스

타법인 출자

Alticast Inc.: 비상장, 경영참여
Alticast Gmbh: 비상장, 경영참여
Alticast Beijing: 비상장, 경영참여
Alticast Canada Inc: 비상장, 경영참여
(주)오윈: 비상장, 경영참여
신한북경기차배건계통유한공사: 비상장, 단순투자
뮤렉스퍼플1호: 비상장, 단순투자
㈜이노핀: 비상장, 단순투자
Haup Car: 비상장, 단순투자
(주)차지인: 비상장, 단순투자
㈜먼슬리키친: 비상장, 단순투자
㈜스몰티켓: 비상장, 단순투자
㈜마지막삼십분: 비상장, 단순투자
㈜더스윙: 비상장, 단순투자
㈜살다: 비상장, 단순투자
㈜에어딥: 비상장, 단순투자
㈜헤론(舊, ㈜헤론대부): 비상장, 단순투자
주식회사 네이처모빌리티: 비상장, 단순투자
㈜알티모빌리티(舊 디지파츠): 비상장, 단순투자
프라이머사제: 비상장, 단순투자
㈜투어스태프: 비상장, 단순투자

비고

최근 5년 이내 전환사채 발행 이력 있음 (+전환가액 조정)
휴맥스 자회사 (코스닥)
잦은 경영진 변동

개인적 견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말해주듯 해당 기업의 사업 영역은 불확실합니다. 현재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만 앞으로 성공할지 실패할지는 미지수입니다.

매출이 급감하였으며, 현재 기준 시가총액 약 290억 원 회사에서 21년 당기순손실 181억 원, 23년 당기순손실 265억 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최근 5년 이내 전환사채 발행 이력이 있습니다. 관련 테마인 전기차 충전에 엮여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였습니다. 테마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현재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에 관한 관심이 많이 식은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차트는 장기적으로 우하향하고 있으며 이동평균선은 역배열에 가가운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24년 3월 52주 최저가를 기록하였습니다.

해당 기업은 기본적으로 실적이 나쁘고, 앞으로의 신사업의 성공 여부도 불투명하며, 관련 테마도 현재 시장을 주도하는 테마인 AI, 반도체, 전력 등과 관련이 없습니다.

최근 차트에서 급등과 급락의 피뢰침 패턴이 자주 보입니다. 바닥에서 매수하여 단기 차익 실현 전략 포지션을 잡을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다른 좋은 종목도 많은데 굳이 위험성을 감수하고 싶지 않습니다.

※ 이 분석 자료는 작성자가 신뢰할 수 있는 출처와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나,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참고용으로 사용하시고, 투자자 본인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 투자 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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