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가 종목
고려시멘트 +29.99% 9,881,319
포항 영일만 유전과 관련하여 시멘투주가 시장의 주목을 받아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석유와 가스 탐사 시추 시에 시추공을 보호하기 위해 외곽에 강관을 설치하는 케이싱 작업과 시멘트로 암석과 파이프를 붙여주는 시멘팅 작업이 진행된다는 소식 때문입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올해 말부터 탐사 시추를 시작하며 개발 과정에서 투자 비용은 정부의 재정지원, 석유공사의 해외투자 수익금, 해외 메이저 기업 투자 유치 등을 통해 조달한다는 계획입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천문학적인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며, 통상적으로 탐사를 위해 1공을 시추하는데만 1,000억 원 이상의 비용이 필요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번 석유, 가스전 탐사의 시추 성공률은 20%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과거 석유공사가 동해 천해에서 상업적 가스를 발견했을 당시에도 11공의 시추 끝에 성공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경북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석유,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한 ‘액트지오(Act-Geo)’의 비토르 아브레우 박사는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아브레우 박사는 방한 목적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한국에 아주 중요한 프로젝트”라며 “이와 관련해 더 나은, 더 명확한 답을 하기 위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고려시멘트는 2014년 설립된 시멘트 제조와 판매를 하는 기업입니다.
넥스틸 +30.00% 17,903,096
유전 시추 관련하여 상한가를 기록하였습니다. 넥스틸은 철강 전문업체로 매출 대부분이 유정관과 송유관에서 발생합니다.
동양철관 +29.96% 146,186,751
마찬가지로 동해 유전 관련하여 또다시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동양철관은 국내 상업용 상수도 수도관을 공급하는 강관업체입니다. 1990년대부터 가스와 석유 수송용 강관을 제조하고 있습니다.
케스피온 +29.95% 3,549,964
아직까지 별다른 공시 없이 상한가를 기록한 케스피온입니다. 주가를 끌어올릴 만한 뚜렷한 뉴스나 호재도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케스피온은 안테나 전문 개발 제조업체로 중계기용, 국방, 항공 등 다양한 안테나를 개발하여 휴대폰 제조업체와 방산분야에 납품합니다. 공기살균기 사업도 함께 영위하고 있습니다.
거래량 천만주
- 화성밸브 +14.37% 50,432,685 > LPG 용기용 밸브, 실린더용 밸브, 플랜지형 볼밸브, 컨트롤 밸브 등을 제조 및 판매
- 휴스틸 +19.83% 45,407,648 > 철강 제조 전문업체 (송유관, PFP, 강관말뚝, 탄소강관, 전선관 등)
- 아센디오 +24.75% 41,480,022 > 영화의 투자ㆍ제작ㆍ배급, 드라마 제작, 매니지먼트, 개발사업, 영상솔루션사업 등을 영위하는 종합 엔터테이먼트 회사
- 웨이버스 +20.91% 36,313,209 > 공간정보 플랫폼 기반 사업, 공간정보 SI사업, IT컨설팅 및 인프라 구축 사업 등을 영위
- 우리기술 +4.17% 35,671,256 > 디지털복합가전제품(DCP), 에이브이리시버,분산제어시스템, 전원집중관리시스템, 원자력계측기기, 상시도청방지시스템, 지능형교통제어기 제조,도매/소프트웨어 개발
- 삼표시멘트 +17.50% 32,078,914 > 시멘트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시멘트, 크링커, 석회석 등을 제조 및 판매
- 하이스틸 +13.34% 31,194,454 > 강관 제품을 제조,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
- 오가닉티코스메틱 -8.55% 28,189,878 > 유아용 화장품 제조사업 등을 영위 중이며 “티 베이비(TeaBaby)”를 브랜드 보유 (중국주, 화장품주)
- 한국가스공사 +10.91% 23,185,581 > 도시가용 천연가스 수입을 독점하는 공기업
- 삼성전자 +2.79% 23,010,088 > 한국 및 DX부문 해외 9개 지역총괄과 DS부문 해외 5개 지역총괄, SDC, Harman 등 232개의 종속기업으로 구성된 글로벌 전자기업
- 모나리자 -18.20% 20,629,127 > 화장지 제조 판매, 지류 제조, 일용 잡화의 판매업을 영위하며 또한 위생용품 제조 및 판매업과 각 사업 부문에 관련된 부대사업을 영위
- 와이씨 -2.38% 20,421,227 > 반도체 테스트 장비 전문업체 (EDS 테스트 공정, 메모리 웨이퍼 테스터 등)
- 이스트아시아홀딩스 -4.08% 20,330,744 > 패션 / 헬스케어 사업 (캐주얼, 스포츠 브랜드 등, 중국주)
- 넥스틸 +30.00% 17,903,096 > 철강 전문업체로 매출 대부분이 유정관과 송유관에서 발생
- 한국석유 0.00% 17,788,200 > 석유류 제품(부로운아스팔트, 방수시트몰터프라스) 제조 및 도소매, 부동산 임대
- 한국ANKOR유전 -4.84% 160,567,493 >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15년 만기 폐쇄형 공모펀드 (2012년 상장)
- 헝셩그룹 -15.56% 16,716,979 > 중국 국내 영업자회사인 진장헝셩완구유한회사는 봉제완구와 전동완구를 생산 중이며 최근 자체 디자인과 브랜드를 갖추고 OBM방식의 완구 생산하는 기업
- THE MIDONG -58.20% 16,260,191 > 차량용 블랙박스 전문업체 (연동, 단독, 지능형 블랙박스, 후방카메라 등)
- 디아이 +6.73% 16,206,468 > 번인 테스터와 웨이퍼 메모리 테스터, 검사보드 등을 생산
- 동양철관 +29.96% 146,186,751 > 동양철관은 국내 상업용 상수도 수도관을 공급하는 강관업체입니다. 1990년대부터 가스와 석유 수송용 강관을 제조
- 네오셈 +22.21% 14,587,279 > 반도체 검사장비 전문 기업으로 주 사업은 SSD 검사장비와 MBT로 구성되어 있음. 특히 글로벌 SSD 검사장비 M/S 1위 기업으로 글로벌 SSD 상위 제조사에 모두 장비를 공급
- 대한해운 -3.59% 12,865,065 > 외항 화물운송 전문업체
- 에스피소프트 +6.14% 12,692,774 > 클라우드 인프라 기반인 SPLA Business , Cloud Business, Solution Business의 3개 분야와 신규사업으로 Virtual Business에 집중, 계열회사 가비아를 통해 ‘가비아 DaaS’라는 브랜드로 가상화 서비스를 판매 중
- 지에스이 +3.60% 12,498,228 > 한국가스공사로부터 천연가스를 공급받아 경상남도 총 면적의 48.3% 해당하는 진주시, 사천시, 함양군, 거창군, 하동군, 산청군, 합천군에 공급
- KTcs +0.61% 12,070,141 > KT 고객센터, 오픈마켓 컨택센터, 114번호안내사업, 유통/커머스사업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
- 흥구석유 -9.04% 11,758,217 > 석유류 제품(휘발유, 등유, 경유 등)을 GS칼텍스에서 매입하여 대구·경북지역에 판매하는 도소매업체
- 윈팩 +1.97% 11,063,965 > 반도체 외주 생산 서비스 및 반도체 제조, 생산업체로 반도체 후공정 패키징 및 테스트 외주 사업을 영위
- 두산에너빌리티 -0.42% 11,024,079 > 플랜트 전문 기업으로서 화력, 원자력, 신재생 등의 에너지 및 Water 분야에서 통합 솔루션을 제공
- 신스틸 +7.00% 10,840,585 > 칼라강판을 비롯한 강판류 및 기타 철강재를 고객의 요구에 맞게 절단 및 전단하여 판매하는 철강코일센터 비즈니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
- KIB플러그에너지 -5.38% 10,498,891 > 열교환기 제품 생산 전문업체 (석유화학장치 플랜트, 복합화력발전용, 산업용 보일러 등)
시황 분석
[출처: 네이버 증권]
- 코스피 2,689.50 27.40 +1.03%, 코스닥 850.75 4.91 +0.58%, 환율 1,373.00 -0.15%
- 외국인 투자자 코스피 코스닥 양 시장 순매수
- 기관 투자자 코스피 순매도, 코스닥 순매수
- 개인 투자자 코스피 코스닥 양 시장 순매도
업종 TOP5
- 가스유틸리티 +6.00%
- 전기제품 +4.20%
- 화학 +2.80%
- 무역회사와판매업체 +2.44%
- 건축자재 +2.24%
테마별 TOP5
- 강관업체(Steel pipe) +10.15%
- 남-북-러 가스관사업 +8.01%
- 철강 중소형 +5.05%
- 시멘트/레미콘 +4.67%
-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4.28%
※ 이 정리 자료는 각종 언론 매체의 기사 및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하였으며, 개인적 의견이 다수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투자의 최종 판단 및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밝힙니다.